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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진 한 캠핑장서 휴대용 버너 폭발…4명 중경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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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울진=연합뉴스) 이승형 기자 = 16일 오후 7시 58분께 경북 울진군 근남면 해변의 한 캠핑장에서 휴대용 버너가 폭발했다.
이 사고로 50대로 추정되는 남녀 4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.
경찰과 소방 당국은 텐트 안에서 휴대용 버너로 고기를 굽던 도중 일회용 부탄가스가 과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.
출처 :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516048600053?input=1195m
이 사고로 50대로 추정되는 남녀 4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.
경찰과 소방 당국은 텐트 안에서 휴대용 버너로 고기를 굽던 도중 일회용 부탄가스가 과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.
출처 :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516048600053?input=1195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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