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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주시 평은면 야영장 텐트서 450g 가스통 폭발…2명 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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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2일 오후 10시 8분께 영주시 평은면 한 야영장 텐트 안에 켜놓은 등유 난로 옆에 있던 450g 가스통이 과열로 폭발했다.
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고로 텐트 안에 있던 A 모(남·38·안동시 거주)씨와 B(남·32·안동시)씨 2명이 얼굴과 팔 등에 1∼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.
폭발에 따른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.
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취사 중 가스가 폭발한 점에 주목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.
권진한 기자 jinhan@kyongbuk.com
출처 : 경북일보 - 굿데이 굿뉴스(http://www.kyongbuk.co.kr)
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고로 텐트 안에 있던 A 모(남·38·안동시 거주)씨와 B(남·32·안동시)씨 2명이 얼굴과 팔 등에 1∼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.
폭발에 따른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.
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취사 중 가스가 폭발한 점에 주목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.
권진한 기자 jinhan@kyongbuk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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