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. 기타. 관광/캠핑뉴스
가평서, 야영장 142곳 합동점검
페이지 정보
본문
【가평=뉴시스】 문영일 기자 = 가평경찰서는 5월31일까지 가평군청·가평소방서와 함께 관내의 142개소 야영장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불법촬영 점검 및 화재 예방 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. 2019.04.11. (사진=가평경찰서 제공)photo@newsis.com
【하남=뉴시스】문영일 기자 = 가평경찰서(서장 김도상)는 5월31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가평군청·가평소방서와 함께 관내의 142개소 야영장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불법촬영 점검 및 화재 예방 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.
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·지방·유관기관·관련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대대적인 안전점검 등 사회적 안전운동 성격의 개선방안을 위해 마련된 안전점검이다.
야영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로 화장실이나 세면장에 설치된 불법촬영 등 성범죄 가능성이 있고, 취사, 전기 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.
가평서는 군청, 소방서와 함께 가평 관내 142개소의 야영장을 일일이 방문해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, 야영장 내 범죄취약지점 분석, 소화기, 감지기 설치작동 여부 확인, 비상시 대피를 위한 탈출로 확보 등을 점검 위험요소들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.
ctdesk@newsis.com
출처: 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90411_0000617268&cID=10804&pID=14000
【하남=뉴시스】문영일 기자 = 가평경찰서(서장 김도상)는 5월31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가평군청·가평소방서와 함께 관내의 142개소 야영장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불법촬영 점검 및 화재 예방 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.
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·지방·유관기관·관련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대대적인 안전점검 등 사회적 안전운동 성격의 개선방안을 위해 마련된 안전점검이다.
야영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로 화장실이나 세면장에 설치된 불법촬영 등 성범죄 가능성이 있고, 취사, 전기 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.
가평서는 군청, 소방서와 함께 가평 관내 142개소의 야영장을 일일이 방문해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, 야영장 내 범죄취약지점 분석, 소화기, 감지기 설치작동 여부 확인, 비상시 대피를 위한 탈출로 확보 등을 점검 위험요소들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.
ctdesk@newsis.com
출처: 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90411_0000617268&cID=10804&pID=14000
-
- 이전글
- "경주마에서 야생마로" 섬마을 인생학교에서 찾은 또 다른 나
- 19.04.12
-
- 다음글
- “산에서 먹을 도시락, 국립공원에 부탁하세요”… 6개 국립공원서 도시락 서비스
- 19.04.10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