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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 몽산포자동차야영장서 소나무가 텐트 덮쳐…여아 2명 경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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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태안=연합뉴스) 이은중 기자 = 21일 오전 9시 37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자동차야영장에서 30여년생 소나무 1그루가 쓰러지면서 주변 텐트를 덮쳤다.
이 사고로 텐트 안에 있던 여아(8, 10세) 2명이 머리에 타박상 등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.
사고는 강풍을 동반한 비로 소나무가 텐트 쪽으로 쓰러져 일어났다.
출처 :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821047400063?input=1195m
이 사고로 텐트 안에 있던 여아(8, 10세) 2명이 머리에 타박상 등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.
사고는 강풍을 동반한 비로 소나무가 텐트 쪽으로 쓰러져 일어났다.
출처 :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821047400063?input=1195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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